코로나 4차 백신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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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백신을 반대합니다

코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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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을 123차까지 맞았어도 코로나에 걸릴 사람은 다 걸리는데 이제 또 4차까지 맞으라고 하는 것은 방역의 목표가

 

아니라 백신 팔이로 밖에 이해가 안 됩니다.

 

백신이 안전한 것도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죽어 나가고 있는데 이제 4차 접종까지 유도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글은 백신 4차 접종의 부당함이 나온 신문기사입니다.


코로나 mRNA 백신이 남아돌고 있어 대량 폐기처분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KBS는 글로벌 시장분석회사인 에어피니티의 말을 인용 올해 1월 기준 미국을 포함한 G7 국가, 그리고 EU에 2억 4천만 도즈의 코로나 19 백신이 사용되지 않은 채 남아있었다고 보도했다.

1월 이후 백신 접종량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미사용 백신 중 대부분은 3월 전후 사용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해까지 대부분 접종을 마쳐 올해들어 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3차와 4차 접종을 하지 않은 한, 백신의 재고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화이자와 모더나 등 모든 백신에 유통기한이 있어서, 유통기간이 지나면 모두 폐기해야 한다. 

각국 정부가 기존에 확보한 백신 상당량이 폐기됐거나 폐기될 상황에 놓인 셈이다. 

스위스의 경우 인구가 870만 명 수준인데 지난 5월 말 기준 인구의 4배에 달하는 3천800만 도즈의 백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중 일부는 사용 기간이 지나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난 문재인 정부가 뒤늦게 화이자와 모더나 등 백신에 대한 대량 계약을 해놓은 상태라서, 해당 백신이 상당량 폐기처분 되고 있다. 

문제는 유통기한을 잘 지키지 않을 뿐더러, 심지어 우리나라 식약처(질병청)에서는 코로나 백신의 유통기간을 임의로 늘리기도 해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백신이 폐기되기 전에 물량을 최대한 소진하려고 전 세계적으로 4차 백신 접종 권유가 시작된게 아닌가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오미크론에 이어 또 다른 변이인 BA.5의 출현을 명분으로 잔여 백신접종을 소진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같은 백신을 1,2차도 아니고 이제는 3차를 넘어 4차까지 접종시키는 것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라면서 "오히려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해당 백신을 접종중단 시켜야 마땅하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특정 백신이 효과가 없는데, 왜 자꾸 3차 4차 연속적으로 맞힐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유럽연합(EU)이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크게 번지고 있다며, 백신 4차 접종 권고 대상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와 유럽의약품청은 60∼79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백신 4차 접종을 권고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또한 의학적 취약층들은 연령과 상관없이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백신 제조사와 연결되어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유럽연합이 화이자와 모더나가 백신을 더 많이 팔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나라는 한술 더 떠서 백신 4차 접종 대상자가 기존 '6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에서 50대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모두발언에서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힌 것이다. 

사진=코로나백신강제접종 백신패스반대운동 카페사진=코로나백신강제접종 백신패스반대운동 카페

그러나 백신에 대한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진 상황에서 4차 백신 권고는 무리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4차 백신과 관련된 국내 기사의 댓글에는 대부분 "제조사와 언론, WHO와 EU, 이들과 이해관계가 맞은 각국 정권이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며 무차별적으로 자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킨 것 같다." 라거나 "이제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라는 캠페인은 먹히지 않을 것","백신패스 안한다고 해서 윤석열을 뽑았다. 더 이상의 백신접종은 국민들이 참지 않을 것" 이라는 식의 분위기가 팽배하다.

화이자와 모더나 등 기존 코로나 백신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백신을 조금이라도 더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기존의 선진국 위주의 백신 구매에 이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 백신이 분배되지 않았다는 점을 필사적으로 강조하고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백신평등' 운운하면서 인도적인 차원에서 후진국에 백신을 공급하자는 것인데, 제조사들은 백신판매 비용은 국제기구를 통해 보전받으려는 속셈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국가들이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은 피해를 겪었다는 구체적인 근거자료가 나와있는게 없으며, 오히려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빈번하여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혈액암, 돌연사 등 수많은 질병들이 백신접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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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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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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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고독하고떠돌이현*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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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06747아샤김혜*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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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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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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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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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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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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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성분 우선 밝히고 백신회사와의 계약서 공개하라. 위해함이 틀림없이 밝혀질 것인 바 위법한 관련자 모두 철저히 법대로 처리하라. 이런 망조의 문재인 전 정부의 관련자들 싸그리 처벌하라.
강원*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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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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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022-08-25  
서명합니다.백신접종 절대반대
이동*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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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강제 접종 결사반대
이유*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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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 2022-08-25  
국민상대 임상실험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