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은 중국공산당과 협약을 맺어 선관위 서버조작 프로그래밍으로 180석을 만들어준 장본인이다.
또 조용히 지내던 이해찬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4.15보다 더 은밀하고 드러나지 않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뜻이 아닌가?
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욱 더 불안하다.

그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이 문제에 대한 대책과 논의를 세워야 할 사람은 국힘당 이준석대표인데 이에 대한 한마디 말이 없다.
공명선거는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가장 소중한 장치가 아닌가?
누가 3.9공명선거를 주장할 것인가?

민경욱의원님, 황교안대표님과 박주현변호사님, 도태우변호사님 그리고 훌륭하신 유투버님들이 외롭게 목소리를 높여 싸우고 있다.

여기에 많은 국민들이 동참해 주어야 한다.
특히 자문위원님들께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선거가 코앞에 닥친 만큼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공명선거 반드시 지켜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