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부정선거 진상규명이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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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조회수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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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부정선거는 이전부터 꾸준히 범죄되어왔고, 진화해 왔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런 부정선거 시스템이 415부정선거를 통해서 그 시스템이 완성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주도하고, 언론, 법원 등이 부정선거를 은폐하는 현실이 되었다.
게다가 민주당, 국힘당이 야합정치판을 형성해서 사실상 정상적인 정당제도가 무력화 되어있다.
민주당과 국힘당의 야합정치집단 형성에 결정적인 것이 바로 415부정선거라는 점이다.
결국 415부정선거 은폐활동을 해온 이준석을 선관위가 낙하산 당대표 만들어줬고,
국힘당 경선후보들은 국민정서와는 전혀 괴리된 비후감 후보들로 채워져 있다.
이런식이라면 정권교체 불가능하고, 정권교대만 이루어진다. 국민들은 속고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국힘당 경선을 봐라. 선거의 핵심이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의 검증이 불가능하다. 이또한 부정선거다.
보다시피 415부정선거를 통해 부정선거시스템이 완성되었고, 작동하고 있기에 국힘당 경선도 부정선거가 되었다.
이준석의 국힘당으로 무슨 정권교체냐? 불가능하다. 기껏해야 정권교대다.
부정선거 시스템이 완성, 작동되고 있는데, 제대로된 정권심판 가능하겠냐? 문재인 응징 가능하겠냐?
부정선거 시스템이라는 것은 국민주권이 말살되었음을 의미한다.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다.
국민심판 받지 않는 권력, 책임지지 않는 권력이 나오는 시스템이다. 독재권력 시대가 된거다.
게다가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415부정선거의 배후가 중공이다.
단지 북한이었으면,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무너지지는 않았다. 북한의 공작질은 잘 막아온 한국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중공의 개입이다. 힘의 균형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또 하필이면 트럼프정권 시절이었다. 트럼프는 글로벌리스크였는데, 특히 한국에 치명적이었다.
트럼프는 한국을 버리는 미국정권이었고, 북한의 핵보유와 김정은정권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었다.
오죽하면 선거때마다 우파에 재를 뿌려서 좌파의 승리를 거들어준 트럼프다. 대놓고 재를 뿌렸다.
(이런 트럼프를 아직도 빨고있는 우파보수들 많다. 이러니 우파보수진영이 망해온거다. 노답이다.)
여하간에 부정선거 배후가 중공이다. 이러니 정관계는 물론이고 언론마저도 중공의 회유와 협박에 굴복해있다.
이래서 415부정선거 시스템은 논리필연적으로 반역질 + 매국질까지 병행된다. 이래서 한국은 파멸로 가게 되있다.
415부정선거 사건, 부정선거시스템은 단지 국내문제가 아니다. 공산적화작업과 반미세력확대로 가게 되있다.
시스템이기에 이번만 덮고넘어가자는 안이함은 절대 안된다. 속는거다. 일시적 사건이 아니고 시스템완성이다.
이래도 확신이 안드는가? 국힘당 경선내용을 보란 말이다. 부정선거 시스템이 완성돼있으니, 또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국힘당 당내선거도 공직선거법 + 헌법의 선거원칙이 적용된다. 당내 선거라고 이준석 맘대로 해도되는게 아니다.
선거의 핵심은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의 검증성이다. 아무도 본 참관인 없고, 선거증거물들 즉시 폐기되고.. 이게 어떻게 선거냐?
왜 415부정선거 진상규명이 중요한지를 대략 정리해 봤다. 물론 이외에도 또 중요한게 있다.
그건 바로 415부정선거를 기준으로 구태적폐집단이 명확하게 구별, 판별되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누가 구태적폐인지, 왜 청산해야 하는지, 어떻게 청산해야 되는지가 모호했는데,
415부정선거를 통해 이런 문제들이 분명히 정리되었다. 정치판은 물론이고 정부조직, 언론 등 총체적으로 판별되었다.
부정선거다. 국민주권, 국가주권을 부정했다. 반역질, 매국질이다. 이 명분이고 기준이면 충분하다.
이런 부정선거 시스템이 415부정선거를 통해서 그 시스템이 완성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주도하고, 언론, 법원 등이 부정선거를 은폐하는 현실이 되었다.
게다가 민주당, 국힘당이 야합정치판을 형성해서 사실상 정상적인 정당제도가 무력화 되어있다.
민주당과 국힘당의 야합정치집단 형성에 결정적인 것이 바로 415부정선거라는 점이다.
결국 415부정선거 은폐활동을 해온 이준석을 선관위가 낙하산 당대표 만들어줬고,
국힘당 경선후보들은 국민정서와는 전혀 괴리된 비후감 후보들로 채워져 있다.
이런식이라면 정권교체 불가능하고, 정권교대만 이루어진다. 국민들은 속고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국힘당 경선을 봐라. 선거의 핵심이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의 검증이 불가능하다. 이또한 부정선거다.
보다시피 415부정선거를 통해 부정선거시스템이 완성되었고, 작동하고 있기에 국힘당 경선도 부정선거가 되었다.
이준석의 국힘당으로 무슨 정권교체냐? 불가능하다. 기껏해야 정권교대다.
부정선거 시스템이 완성, 작동되고 있는데, 제대로된 정권심판 가능하겠냐? 문재인 응징 가능하겠냐?
부정선거 시스템이라는 것은 국민주권이 말살되었음을 의미한다.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다.
국민심판 받지 않는 권력, 책임지지 않는 권력이 나오는 시스템이다. 독재권력 시대가 된거다.
게다가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415부정선거의 배후가 중공이다.
단지 북한이었으면,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무너지지는 않았다. 북한의 공작질은 잘 막아온 한국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중공의 개입이다. 힘의 균형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또 하필이면 트럼프정권 시절이었다. 트럼프는 글로벌리스크였는데, 특히 한국에 치명적이었다.
트럼프는 한국을 버리는 미국정권이었고, 북한의 핵보유와 김정은정권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었다.
오죽하면 선거때마다 우파에 재를 뿌려서 좌파의 승리를 거들어준 트럼프다. 대놓고 재를 뿌렸다.
(이런 트럼프를 아직도 빨고있는 우파보수들 많다. 이러니 우파보수진영이 망해온거다. 노답이다.)
여하간에 부정선거 배후가 중공이다. 이러니 정관계는 물론이고 언론마저도 중공의 회유와 협박에 굴복해있다.
이래서 415부정선거 시스템은 논리필연적으로 반역질 + 매국질까지 병행된다. 이래서 한국은 파멸로 가게 되있다.
415부정선거 사건, 부정선거시스템은 단지 국내문제가 아니다. 공산적화작업과 반미세력확대로 가게 되있다.
시스템이기에 이번만 덮고넘어가자는 안이함은 절대 안된다. 속는거다. 일시적 사건이 아니고 시스템완성이다.
이래도 확신이 안드는가? 국힘당 경선내용을 보란 말이다. 부정선거 시스템이 완성돼있으니, 또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국힘당 당내선거도 공직선거법 + 헌법의 선거원칙이 적용된다. 당내 선거라고 이준석 맘대로 해도되는게 아니다.
선거의 핵심은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의 검증성이다. 아무도 본 참관인 없고, 선거증거물들 즉시 폐기되고.. 이게 어떻게 선거냐?
왜 415부정선거 진상규명이 중요한지를 대략 정리해 봤다. 물론 이외에도 또 중요한게 있다.
그건 바로 415부정선거를 기준으로 구태적폐집단이 명확하게 구별, 판별되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누가 구태적폐인지, 왜 청산해야 하는지, 어떻게 청산해야 되는지가 모호했는데,
415부정선거를 통해 이런 문제들이 분명히 정리되었다. 정치판은 물론이고 정부조직, 언론 등 총체적으로 판별되었다.
부정선거다. 국민주권, 국가주권을 부정했다. 반역질, 매국질이다. 이 명분이고 기준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