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이 부정선거라는 의혹이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재검표를 했는데 비정상적인 투표지가 수천개가 나왔습니다.
현재 120곳의 선거구에서 재검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중앙선관위와 사법부도 모두 나몰라라 하는 입장입니다.
반드시 진상조사를 해서 부정선거의혹을 투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입니다. 읽어보시고 서명 결정하시는데 참고해 주세요.
1. 작두로 썰어 놓은 듯한 당일 투표용지 ... 절취선 안쪽 일련번호도 제대로 절취되지 않고 남아있다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된 비정상 투표지 뭉치. 사전투표 뿐만 아니라, 당일투표용지에서도 비정상 투표용지가 발견되었다. 투표용지 절취선을 작두로 썰어 낸 듯한 투표용지가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원래 개표소에서 사무원이 일련번호가 적힌 절취선을 가위로 일일이 자르기 때문에 저러한 작두 썰기 흔적이 남을 일이 없다.
특히 절취선 안쪽의 일련번호 중에 앞에 일부 숫자가 남아있는 채로 절단되어 있는 것은 명백한 부정투표용지임을 시사해 준다.
그리고 이러한 비정상적으로 잘려진 투표용지가 수십장이 연속으로 있다는 것은 투표지 뭉치를 한꺼번에 절단기(작두)로 썰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민경욱 대표는 이러한 투표용지와 관련하여 "뭔가 이상합니다. 새로 만든 돈다발 같습니다. 이게 투표와 개표를 거친 투표지들이라는 게 믿어지십니까?" 라면서 "이건 어디서 만들어서 바로 공수해온 투표용지들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칼로 잘라낸 꼬리표에 0과 같은 일련번호 숫자들이 남아있습니다. "라면서 "보관된 꼬리표 대조를 통해 의문을 풀어야 합니다. 투표소 사무원들이 이렇게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일련번호紙는 투표용지교부숫자이므로 투표소별로 투표용지 를 선관위에서 수령할 때 수령한 투표용지숫자는 매수도 일일이 헤아리지만 연속된 일련번호를 확인하여 숫자 검산을 하는거라 매우 중요한데 투표용지교부시 절대 저렇게 관리하지 않습니다. 당일투표지도 숫자맞추기위해 바꿔치기 한겁니다."
"한묶음씩 작두로 한번에 썰으면서 끝만 남겨놓았다 끝은 한꺼번에 손으로 잘라낸 듯.. 투표용지 한묶음씩 작두로 자르면 안됩니다."
2. 원래 검정색인데 붉은 색으로 인쇄된 비정상 투표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배달된 사전투표용지 중, 저렇게 특이하게 인쇄된 투표용지가 앞뒤로 나란히 20장이 모여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빨간 선을 가진 투표지들은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모입니까?"
인천연수구을 재검표를 맡은 대법관은 이렇게 일련번호가 덜렁덜렁하게 남아있는 투표용지 뭉치와 비정상적인 색깔을 띈 투표지를 모두 유효표로 인정했습니다.
일정해야 할 기표도장의 모양이 제각각이다. 급하게 찍다보니 부서진 기표도장으로 찍었다는 의혹이 있다.
부정투표지의 기표도장으로 쓰인 것으로 의심되는 부서진 기표도장
일명 배춧잎 투표지가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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