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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나날이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완견들의 활동성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수많은 애견인들은 강아지 산책을 자주 시키는데요...
강아지들의 배변은 최근 들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서는 가급적 치워가는데요... 강아지들의 배뇨, 마킹 등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집 앞 화단, 어린이 놀이터,신호등, 가로수, 길바닥, 영업집 간판, 주차된 차량 등등 아무 데나 가리지 않고 배설물을 싸고 있습니다. 날씨도 덥고 습해서 금방 찌릉내가 코를 찌르고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허나 규제가 없어서 애견인들은 강아지들의 생리현상을 당연하듯 생각하고 아무 곳에서나 방뇨 하도록 방치하고 있습니다.
남을 생각하는 애견인들이라면 PET병에 수돗물등을 넣고 다니면서 강아지들이 배뇨한 부분 등을 물로 씻어주는 매너를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명 참여자 2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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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
2024-09-12
서명합니다.
구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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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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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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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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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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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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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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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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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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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109121*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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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
2022-08-20
서명합니다.(추가로 하실 말씀 남겨주셔도 됩니다.)
김향*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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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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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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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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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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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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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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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2022-08-18
서명합니다.(추가로 하실 말씀 남겨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