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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국민이 지치고 힘든 요즈음
TV조선 오디션 프로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잔잔한 위안을 받는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얼마전 시작한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보던중 인터넷 매체를 통해
박근혜 탄핵촉구 집회 단상에서 분노와 광기에
싸여있는 한가수를 보고 전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에서 조선일보는 저처럼
작은것에 기뻐하고, 남 탓이전에 본인의 부족함을
깨달아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소박한
소망을 가진 소시민들의 고향집같은 존재인데,
이러한 보수언론의 맏형같은 TV 조선에 매사 남탓만을
하며 분노와 갈등을 조장하는 박창근 같은 민중가수가
행여 국민가수 타이틀을 얻기위해 지금처럼 밀고 나간다면
지금의 조선일보는 625직후 김일성 장군 만세를 외치던
부끄러운 과거로 회귀를 선언하는걸로 간주됩니다.
이에 더이상 저같은 소시민의 작은 기쁨마저 앗어가는
민중가수 박창근의 방송하차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서명 참여자 59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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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
2022-09-01
서명합니다.(추가로 하실 말씀 남겨주셔도 됩니다.)
윤준*
2022-08-25
서명합니다.(추가로 하실 말씀 남겨주셔도 됩니다.)
이순*
2022-08-23
서명합니다.(추가로 하실 말씀 남겨주셔도 됩니다.)
푸른들*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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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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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
2022-08-01
서명합니다.
권이*
2022-07-30
서명합니다.
서미*
2022-07-26
서명합니다.
손소*
2022-03-23
서명합니다.
유영*
2022-03-16
서명합니다.
권미*
2022-01-19
서명합니다.
김덕*
2022-01-11
서명합니다.
김다*
2021-12-30
서명합니다.
한준*
2021-12-18
서명합니다.
김성*
2021-12-17
서명합니다.
한수*
2021-12-16
서명합니다.
허재*
2021-12-16
서명합니다.
Waymake*
2021-12-09
서명합니다.
전난*
2021-12-09
서명합니다.
박노*
2021-12-08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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