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의 사퇴를 원합니다.
완벽하게 검증되지도 않은 백신을 임산부에게 맞으라고 권유를 하더군요.
임산부는 감기약도 조심해서 잘 먹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권할 대상이 따로 있지
임산부에게 백신을 강요하다니요.
심지어 중고생에게도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유를 했는데, 제 정신이 아닙니다.
질병청은 백신을 접종 권유하면서 집단면역을 이야기 했죠. 그러나 거짓말이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 중증 예방을 해준다는 말을 하네요. 그러나 거짓말일 확률이 높습니다.
백신을 80%가 접종했는데 중증 환자는 늘어났고, 돌파감염으로 백신 맞으나 마나 였죠.
왜 백신이 잘못 만들어졌다는 생각은 안해보나요? 방역 책임자로서 자질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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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18일부터 진행된다. 정부는 임산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접종 참여를 권하고 있다.
하지만 임산부들은 백신 접종 이후 이상 반응 등을 우려해 주저하는 분위기다. 의료인 연합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소아·청소년·임산부에 대한 백신 접종 계획 철회'를 호소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임산부 대상 백신 접종 권고 발표 이후 각종 맘카페에는 "백신 맞으실건가요?"의 비슷한 질문들이 올라왔다. 한 카페의 글 작성자는 "너무 고민이 된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회사에서 맞으라고 할까봐 걱정이다. 이제 석 달이면 아기를 만나는데 남편이 백신을 맞고 너무 고생해서 무섭다. 차라리 접종을 안 했으면 고민을 안 했을텐데 맞으라고 하니까 고민이 된다"고 했다.
게시글 댓글에는 접종 후유증이 걱정돼 출산 후에 접종하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 임산부는 "홀몸도 백신 접종이 두려운데 어떤 부작용이 있을 줄 알고 맞겠냐, 내 건강과 아기 건강은 나라도 누구도 책임을 못 져준다"며 "출산 후 몸조리를 한 후에 접종할 생각"이라고 했다.
다른 임산부는 "아기한테 고열은 진짜 위험하다. 접종 후 열이 나거나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기면 약물치료도 어려운데 백신 접종 대신에 차라리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에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임산부가 백신을 접종하면 이득이 더 크다는 정부 발표 기사에 한 누리꾼은 "아직 백신의 부작용에 관한 사례가 정립되지 않았고 심지어 부작용으로 죽는 사람도 있는데 임산부에게 맞도록 권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다"며 "만일에 하나 산모나 아이에게 치명적인 일이 생기면 백신과 인과 관계없다는 말만 하고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이 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은 "해외에서도 임산부 접종 시작한지 1년도 안됐는데 접종 후 멀쩡한 것처럼 보여도 아이가 성장과정에서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고 백신 때문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백신 때문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임산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 기간 내내 음식 하나도 가려 먹는데 임상사례도 많지 않은 백신이라니요"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 끝)
도대체 임산부에게 백신을 권유하는 이유가 뭘까요? 임산부가 고위험군이라서? 태아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을 안하고, 아무런 임상실험도 없는데 ... 미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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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질병관리청의 방역정책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접종률을 높히는데만 혈안이 되서 국민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중병에 걸리는데도 계속 맞으라고 하는 사람을 퇴출 시킬 수 있도록 서명해 주세요
사퇴가 아니라 사형이 정답이다.
정은경이가. 아직도 그자리에 있다니!!!. 정은경은 정치방역의 주역입니다!!! 법적인 책임 물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분들이 백신땜에 목숨을 잃었나요!!! 사법처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