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배경>

   ○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469-1(구 대한통운 부지)에 마트 입점을 계획 

○ 현재 대상부지는 「창원시도시계획조례」에 따라 1,000㎡(303평)미만의 제1종근린생활

   시설(소매점) 형태로 하나로마트 입점 가능

○「창원시도시계획조례」가 상위법에서 허용하고, 창원시와 함께 출범한 다른 3개특례시

   의 기준과 동일한 수준으로 개정되면 2,000㎡(605평)미만의 판매시설 형태로 입점 가능

○ 1,000㎡(303평)규모의 소규모 마트로는 물품 구색도 제대로 갖추기 힘들어 주민이 만족

   할만한 마트로서의 역할을 해내기 힘들 것이므로,「창원시도시계획조례」개정을 추진

○ 동네에 마트 하나가 신축되면 유동인구 증가로 활기찬 동네분위기가 조성될 뿐 아니라 

   마트와 연계된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창업 확대와 고용증대, 생활편의시설 확충을 

   통하여 동네의 가치는 급상승함

○「창원시도시계획조례」의 조속한 개정을 통하여 주민의 윤택한 삶과 진해구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서명운동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쇼핑이 가능한 유통문화 구축!

집객효과를 통한 활기찬 동네!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

생활편의시설 확충을 통하여 모두가 행복한 "함께 잘사는 도시"만들기!

창원시민의 서명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