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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교육부가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이 현재 만 6세에서 만5세로 1년 앞당겨 빨라집니다. 정부는 저출산 고령화 및 유아 단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제 개편 방안을 추진합니다.
정부가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현재 만 6세에서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히자 학부모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취학 연령을 앞당겨 영·유아 단계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대상을 확대하고, 출발선상의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졸업 시점도 앞당겨 보다 빨리 사회에 진출하도록 한다는 취지에서이지만 학부모들은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우려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만 5세에 한살 많은 형들과 같이 입학하다니, 호칭도 문제고 아이들의 발달이 따라 가기 힘들 것이다. 아직 대소변 식사 등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불상합니다.
아직 어립니다. 정말 학교가기엔 너무 빨라요.
이 신문기사에서도 나오듯이 5G와 마스터타워가 설치된후, AI &빅데이터 시대엔 각개인의 지적노동력을 사용한 모든 창작물이 ->빅데이터이자 ->사이버머니 국고로 비축되어지며->이는 다시 연금과 복지혜택으로 환원되는데, 만5세입학정책은 한창 뛰어놀 나이에 만5세 아동을 앵벌이시켜 아이디어,노동,임금착취해 국고로 부당하게 충당하려는 노친네들의 농간이며 국제어린이헌장에도 위배됩니다!
http://m.koreaherald.com/view.php?ud=20220808000712
왜냐면 AI &빅데이터 시대엔 각개인의 지적노동력과 오감을 사용한 모든 창작물( 이미지,동영상,음악, 미술, 스포츠등)이 0,1,2의 삼진수로 트랜스폼화 되어 --> 마스트타워에 전송되고 -->빅데이터 저장소와 클라우드에 축적되어지며-> 이 빅데이터는 사이버머니로 국고로 비축되어지며->이는 다시 국민의 연금과 복지혜택으로 환원되고-->국제사회에서 그 국가의 위상과 국력이 결정(후진국->미개발도상국->강대국)되어 지고-->이는 또다시 어느 나라의 각료와 인재들이 지구를 포기해야될 경우와 비상시 노아의 방주선에 탈 자격을 부여받을건지의 G20, G7등의 국가각료모임으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https://blog.daum.net/Supercomputer
Twitter@YOUJINTHEONE
https://m.youtube.com/watch?v=aL9V6UnkZEs
5세를 학교다니게 한다는 발상을 누가 한 것인지 먼저 밝혀라.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갔다. 그렇게 사람이 우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