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윤석열 대통령 퇴진하라

대상 대한민국 국민들

[서명]윤석열 대통령 퇴진하라

이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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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입니다. 정말 못하고 있는데요. 

퇴진에 동의하시는 분들 서명해 주세요. 


인사참사, 주변인물 문제, 무당 개입 등등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취임 100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10.7%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기자협회보가 한국기자협회 창립 58주년을 맞아 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10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0.7%만이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잘하는 편이다’에 9.4%, ‘매우 잘하고 있다’에 1.3%의 비율이었고요. 명분도 없는 청와대 이전으로 혈세 낭비, 더 심각해진 김건희 리스크, 검찰 제국 만들기위한 무리수 등이 비판을 받고 있죠. 


태극기·촛불 통합 윤석열 퇴진 3차 집회

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8월 15일 광복절 저녁 7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개최한 ‘윤석열과 김건희 퇴진을 위한 촛불·태극기 통합 3차 집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20% 초반까지 폭락한 윤석열 정권의 지지율을 반영하듯 수백 여명의 애국시민들, 촛불시민들이 모여 윤석열·김건희 부부 퇴진을 외쳤다.

집회 현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 집회 현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의 연설
▲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의 연설

턴라이트 강민구 대표가 사회를 본 이날 집회는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의 연설로 시작됐다. 김 이사장은 “이 집회는 대선 불복의 목적이 아니다”며 “국민의힘, 민주당 등 어느 누구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집회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이 집회의 취지가 과거 네덜란드에서 터진 둑을 막기 위해 밤새 손을 집어넣었던 소년의 심정과도 같다고 강조했다. 윤석열과 김건희 일당의 폭정으로부터 국민 모두를 지키기 위한 집회라는 취지다.

김 이사장은 “최근 폭우로 수해가 났을 때 윤석열이 무엇을 했는지 분 단위로 해명해야 한다”며 “새벽 3시까지 지시를 했다고 했는데 뭐라고 지시를 했는지, 지시를 실제로 하기는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윤석열은 정치검사 출신으로, 할줄 아는 것은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 뿐”이라며 “그런 자가 뭘 안다고 이런 복잡하고 난해한 국정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탄식했다.


尹대통령 취임 100일 지지율 28%...‘본인 책임’ 46.2% [한국리서치]


한국리서치 12~14일 조사결과 15일 발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공개됐다. 낮은 지지율의 원인에 대해 윤 대통령 본인의 책임이라는 답변이 46.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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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1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오는 17일 윤 대통령 취임 100일을 앞두고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이 응답자의 과반인 67%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에 그쳤다. 전국적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게 나타난 가운데, 여권의 주요 지지층인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부정 평가 비율이 긍정 평가보다 20%포인트(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는 정권 초 지지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46.2%)에게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 등 핵심 측근(19.7%)을 꼽았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은 10.2%였다. 이어 대통령실 참모진(9.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7.9%) 순이었다.

아울러 지난주 중부지방 집중 호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자택 지시’를 한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등 현장에서 직접 지휘했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32.6%에 그쳤다.

또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8.1%,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8.2%로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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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 2024-08-17  
서명합니다.
정다* 2024-07-02  
서명합니다.
김수* 2024-01-21  
서명합니다.
이승*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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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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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 2024-01-11  
서명합니다.
황인*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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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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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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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 2023-08-27  
서명합니다.
르꼬*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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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 2023-08-25  
서명합니다.
남민* 2023-08-24  
서명합니다.
김종* 2023-08-09  
생각 없는 막말, 친일 외교, 잼버리 사태 부실 대응 등 수많은 논란, 무능, 잘못을 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뻔뻔함을 보여준 윤석열은 이미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탄핵을 당해야 합니다.
김정란* 2023-08-08  
서명합니다.
강영* 2023-06-26  
우리집 주변 범죄자는 처리 안하고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는 대통령 그런 대통령은 필요 없습니다. 전 그러라고 뽑은 것이 아닙니다.
김진* 2023-06-22  
서명합니다.(추가로 하실 말씀 남겨주셔도 됩니다.)
권시* 2023-05-31  
서명합니다.(추가로 하실 말씀 남겨주셔도 됩니다.)
임은* 2023-05-26  
서명합니다.(제발 모지리짓좀 그만하고 물러나라.)
김지* 2023-05-23  
무능하고 오만하고 국민을 기만하고있는 윤정부퇴진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