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동성애퀴어행사 개최반대 서명

대상 전국민

공공장소 동성애퀴어행사 개최반대 서명

김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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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등 주요도시 공공장소 동성애퀴어행사 개최반대 온라인 서명입니다. 고귀한 생명과 윤리적 인권을 위해서 뜻을 담아 서명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저 서명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위의 이웃들, 그리고 한국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서명에 동참하도록 알려주시고 널리 공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취지서>
  동성애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등 공공장소 개최를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그 행사의 배후인 성해체 성해방의 동성애 성정치가 양성평등의 헌법적 가치에 위반되며,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성윤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광장 등 공공장소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며, 시민들의 재산이므로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곳에 나와서 건전한 문화 활동을 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따라서 서울시 시청광장에서의 동성애퀴어문화축제는 서울의 '심장부'이자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주말을 이용해 찾는 서울광장 등 공공장소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사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서울광장 등 공공장소에서 동성애퀴어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며 새로운 서울시장이 종전처럼 이를 무시하고 강행할 경우 단호히 대처할 것이다. 우리는 헌법에 위배되는 성해체 성해방의 동성애 성정치를 퇴출하고 대신에 지자체가 공식후원하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고아, 독거노인, 희귀난치병 환우, 탈북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제인권윤리박람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  720b2feae2d5510f09c928a0f93f8e0c_1682403263_2849.jpg


(다음)
1. 퀴어행사는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니라 인권을 빌미로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성문화 해체하는 비윤리적이고, 위헌적인 운동이다.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자의 인권 보호와 평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지만, 그 실상은 전혀 인권과 평등과는 거리가 먼 음란한 성축제일 뿐이다. 퀴어행사에는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위장된 선정적이고 음란한 공연과 행위들이 남녀노소 서울시민들의 쉼터인 서울광장에서 온종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 ‘동성애(동성간 성행위)는 선천적이 아니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며, ‘후천적 성중독 심리 증상으로 치유될 수 있다’는 사례가 증언되었다.

우리사회에서도 미국 등 선진사회처럼 탈동성애자들의 커밍아웃(coming out)은 희망적이다. 이태원에서 젊은 시절 동성애 생활을 하다가 탈동성애하고 지금 동성애자들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역을 하는 이요나 목사는 논현동에서 교회를 봉사하며 동성애자들의 거리인 종로에서 탈동성애 커피샵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 미니스트리(I Ministry)의 박진권 대표의 탈동성애 사례 간증은 동성애가 불치병이 아닌 단지 성중독이며 치료가능하다는 사실을 공표해서 주목을 끌었다. 그는 “15년간 동성애자로 살다 현재 결혼 6년차를 맞이했고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 아니어서 빠져나올 수 있다. 동성애가 옳다고 하는 것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탈동성애가 동성애자를 위하는 길”이라며 “개인과 가정이 파괴되지 않도록 동성애를 끝내야 한다”고 증언하였다.720b2feae2d5510f09c928a0f93f8e0c_1682403446_0422.jpg


3. 동성애는 개인과 가정과 사회를 파괴로 이끌 수 있는 무서운 중독성 증상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에이즈환자를 돌보아 왔던, 공인받은 임상의 염안섭 원장은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서 “동성애를 하며 에이즈에 감염돼 피를 토하며 죽어간 환자들을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에이즈 감염의 주된 원인은 동성애 성행위를 통한 감염이다. 동성애자들을 사랑하기에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가슴에 와 닿는 논리로 에이즈와 동성애의 상관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에이즈와 관련된 모든 치료비가 국민 세금으로 해결되고 있다는 것을 국민 대부분이 모른다. 이 사실을 왜 숨기는지 모르겠다”며 “실제 의학, 법률적 사실을 말하고자 모였는데, 사실을 말한다는 이유로 혐오 세력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4. 국민이 선출하는 서울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반대하는 서울광장에서의 퀴어축제 개최를 금지해야 한다.

여론조사공정(주)이 2019년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와 관련, 서울시민 1,024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과도한 노출과 성인용품 판매·전시로 논란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0.5%가 ‘(서울광장이)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장소이므로 (퀴어축제는)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건전한 국민이라면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누구나 부정하고 걱정했지만, 그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이를 끝내 무시하고 서울광장을 연속해서 동성애자들의 음란과 상업의 장으로 내줬다. 이는 매우 잘못된 일이다.

5. 한국교회와 보통 시민들은 성(젠더)평등이라는 명목으로 동성애, 낙태, 다자성애를 지지하고 조장하는 국가인권위와 여가부의 비윤리성과 이를 사주하고 조정하는 모든 성정치를  강력히 반대한다.

사회윤리 퇴폐를 조장하는 KBS, EBS , 한겨레신문, 뉴스앤조이 등의 언론사 보도 배후에는 국가인권위의 낙태와 다자성애 등을 지지하는 성해체 성해방 정책, 그리고 동성애 폐해 사례 보도를 못하도록 압박하는 언론보도준칙이 있다. 동성애 폐해에 대해 함구하는 언론사들은 각성해야 하며, 동성애 폐해를 조장하는 국가인권위와 여가부는 해체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조장하고 사주하는 반인권적인 성정치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 현장에서 보고 겪은 많은 의사와 약사, 동성애를 버리고 커밍아웃한 자들이 한결같이 우려하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것은 동성애 성행위를 매개로 한 에이즈가 얼마나 무서운 증상인가를 계몽하는 것이다. 항문섹스로 괄약근이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례들을 밝혀야 한다. 그것은 흡연의 폐해와 견줄 수 없는 비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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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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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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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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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새빛교*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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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병*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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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김재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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